[헤럴드경제]‘폭탄주 아줌마’ 함순복 씨의 폭탄주 제조 기술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컬투의 어처구니’에 출연한 함순복씨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폭탄주 제조 비법을 공개했다.
‘포항 다미촌 이모’로 불리는 함순복씨는 “고깃집을 운영하던 중 손님이 없어 적자에 시달리자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스스로 폭탄주 기술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폭탄주 제조에 앞서 소주병 뒤를 쳤고 MC 최희가 “이건 왜 치는 거예요?”라고 묻자 “잘 섞이기 위함”이라고 답했다. 이후 함순복씨는 소주병 목 부분을 쳐서 병 뚜껑을 날렸다.
함순복씨는 현란한 손기술로 소주 독을 빼는 기술, 아우라 만드는 법, 일출주 등을 소개했다.
일출주는 복분자주와 맥주를 섞은 것으로, 먼저 복분자주를 작은 잔에 따라 맥주 잔 안에 뒤집어 넣은 후 그 위에 맥주를 따르고 복분자주로 색깔을 내 일출주를 완성했다. 술을 다 마시면 일출처럼 빛이 발생한다.
폭탄주아줌마 비법에 네티즌들은 “폭탄주 아줌마, 감탄이 절로” “폭탄주 아줌마, 대박나세요” “폭탄주 아줌마,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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