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십센치(10㎝)가 옥상달빛과 요조의 소속사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십센치와 올해 초 부터 한 식구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논의를 해왔다”며 “앞으로 재미난 기획과 공연, 그리고 올 하반기에 발매 예정인 ‘3집 앨범작업’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십센치는 권정열(보컬)과 윤철종(기타)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로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히트곡으로 인디 신을 넘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옥상달빛과 요조를 비롯해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정차식, 루싸이트토끼, 이영훈, 유즈드카세트(USED CASETTES)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