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된 눈꽃빙벽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2㎞ 정도를 걷거나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를 이용하면 대견사로 올라가는 길에 눈꽃빙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눈꽃빙벽 주변을 LED 조명으로 장식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순환 이사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눈꽃빙벽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로 제공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비슬산자연휴양림을 찾아 겨울의 운치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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