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잡(Job) 길라잡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잡 길라잡이는 구직자가 직업 탐색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도와주고 구직 스킬을 향상시켜준다.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첫 교육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진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구청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취업정보센터에서 나온 전문강사들이 직업선호도검사, 성격유형검사(MBTI) 등 직업심리검사와 구직서류 작성방법,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준비교육을 진행한다.
또 고용노동부에서 아르바이트 피해 예방법, 근로자 권익보호 등으로 교육해 취업 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한다. 앞서 광진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와 ‘고용률 70% 달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능력 중심 채용 관행 확산,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구직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해 취업률을 제고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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