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문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을 집중 조명했다.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문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그를 만나기 위해 그의 집 앞을 찾아갔지만 그를 만날 수 없었다.
이웃 주민들은 “이근안은 못 봤다. 부인은 매주 폐지를 주우러 다닌다”고 말했다.
이근안은 전화 통화에서“인터뷰 안한다. 일절 평생 인터뷰 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제작진이 김제 가족간첩단 사건에 대해 말을 꺼내자 이근안은 “재론하고 싶지 않다. 병중에 있다”며 전화를 끊었다.
군사독재 시절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씨는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자서전을 토대로 22일간 그가 받았던 고문 과정을 묘사한 영화인‘남영동 1985’에서 고문기술자로 묘사됐다
이근안은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간첩 잡은 애국자인데 정치형태가 바뀌니까 내가 역적이 되고 이 멍에를 고스란히 지고 살아가고 있다”며 “그 바람에 가족들도 거지가 되다 시피 살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고 김근태 의원을 심문하던 상황에 대해 “남영동에서 조사하는데 묵비권을 행사해 어려운 상태에 있으니 상관이 그를 심문을 하라고 해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yi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