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1시에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에스타워에서 노사정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양대노총 대표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사용자 대표 2명, 고용노동부 장관, 노사정위원장 등 6명이 참가하는 노사정대표자 회의를 제안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이 내부사정으로 24일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밝히면서 개최여부가 불투명했다. 이후 지난 17일 개최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가진 차담회에서 사회적 대화 재개 참석을 논의한 후 25일 열린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최종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이 이번에는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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