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26대 서울대 총장으로 선출된 성낙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한 임명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1일 성 교수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성 교수는 오는 20일 4년 임기의 총장직을 시작하게 된다.
성 교수는 서울대 개교 이래 첫 간선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총장추천위원회 평가를 거쳐 15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표결에서 과반인 8표를 득표했다.
그러나 서울대 평의원회와 교수협의회 등은 “이사회가 총장추천위원회의 정책평가에서 1위를 한 오세정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제치고 공동 2위인 성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뽑은 것은 구성원의 의견을 무시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낙선한 오세정 교수가 결과에 승복한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평의원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번 총장 선출과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