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7월 14일 밤 인터넷을 달군 B1A4의 ‘솔로데이’ ‘트위터 멘션(mention) 파티’가 꼬리를 물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밤 10시에서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멘션 파티는 팬들이 각각의 멤버들에게 트위터로 질문을 하면 직접 답변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꾸미지 않은 솔직 대화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이날 트윗 중 관심을 모은 트윗 중 하나는 몸보다 더 큰 하트를 어깨에 맨 그림. 한 팬이 “무거워 진영아 나눠들자”고 제안하자, 멤버 진영은 “어이쿠야...이리 줘봐요”라며 센스있는 멘션을 달아 호감을 받았다.
또 진영은 ‘진영에게 짝짝이양말이란?’ 물음에는 ‘아픈 과거’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멤버 바로는 “지금 팬들이랑 대화하는 기분?”에, “10년치 트윗 다하는 느낌”이라며 인기실감을 드러냈다. 바로는 “솔로 데이 앨범 작사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서 솔로때 어떤 재미있는 일을 했는지”들려달라는 질문에는, “혼자 영화보는 걸 좋아했었는데 1주일에 영화5편을 영화관에서 혼자 봤던 기억이 있다”고 회고했다.
신우에겐 짖궂은 질문이 이어졌다. “신우오빠는 복근 만들 생각없어요? 라는 한 팬의 질문에 다소 삐진듯 신우는 ”왜 복근이 없을거란 생각을 하지? 음 공개할 때가 된건가..“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개월 동안 앨범을 기다려줬던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던 깜짝 선물”이라며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해외에 계시는 팬들까지 합세하며 폭발적인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팬들과의 직접 소통하는 자리여서 멤버들 모두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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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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