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박정규 기자]삼성전자 DS부문이 27일 오산시 소재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삼성희망드림(Dream) 협약식 ’을 갖고 기부금 12억5000만원을 어린이재단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삼성전자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경기도내 11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2018 삼성 희망드림’은 ▷희망공부방(학습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지도) ▷희망토요일(주말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예술 체험기회 제공과 심리치료) ▷희망소리(합창지도와 합창대회 개최) 등 세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재단, TMD교육그룹,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고 임직원의 재능기부형 참여를 더욱 확대해 경기도 내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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