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와 박 예비후보를 향한 지원을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3시 천안 단국대체육관에서 자신의 저서 ‘박수현의 따뜻한 동행’을 소개하며 정치 인생 얘기와 도지사 출마 비전을 밝혔다. 그가 쓴 ‘박수현의 따뜻한 동행’에는 따뜻한 행정·경제·복지·환경 등 ‘따뜻한 충남’을 위한 4대 비전이 담겨있다.  

이날 북콘서트에 참석한 안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박수현 동지의 출판기념회는 새 시대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새 선수를 육성하고 출발시키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소개된 책을 통해 박 동지는 충남의 미래 발전을 말하고 있는 만큼 도민 모두가 뜻과 인식을 같이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의미없이 잊혀지게 될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싹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지금은 비록 빛나지 않지만 반드시 이 사회를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위대한 선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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