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5일 영화 ‘밀정’ 상영을 시작으로 어르신 대상 무료 영화상영관 ‘마실영화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이 사업은 마포구와 한국영상자료원의 협약 체결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총 15회 상영돼, 284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총14회의 영화 상영이 이루어진다. 혹한기(1~2월)와 혹서기(8월), 선거임박기(6월 4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한달에 두 번, 둘째 및 넷째주 월요일에 실시한다. 상영작은 한국영상자료원의 추천 및 지난해 두차례 실시된 관람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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