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셀트리온의 대주주 테마섹이 전날 블록딜로 지분을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셀트리온 주가가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2만3000원(-6.22%) 내린 34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5~6%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6%대 하락중이다.

전날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식을 각각 224만주(1.8%), 290만주(2.1%)를 블록딜로 처분했다. 이는 총 1조1000억원어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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