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일로부터 15일 후 발효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수입 철강ㆍ알루미늄에 대한 고율 관세부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수입 철강에는 25%, 알루미늄에는 15%의 관세를 각각 부과하도록 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조치 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철강 업계 노동자와 노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한 이러한 내용의 철강·알루미늄 규제조치 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규제 조치의 효력은 서명일로부터 15일 후 발효한다.
AP통신은 이번 관세부과에 영향을 받는 모든 국가에 대해서도 대미 수출이 미국에 가하는 위협을 해소할 수 있다면 면제 협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y2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