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국 주거용 건물 등 94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983억원 규모의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8건을 포함한 943건을 공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공매입찰시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고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세금납부나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들이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3월 14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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