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신동엽의 당구 실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선 당구에 중독된 아버지가 출연했고 연예계 대표 당구의 신인 신동엽과 대결을 펼쳤다. MC들은 신동엽이 3쿠션 당구를 500까지 친다고 증언했다. 스튜디오의 당구대가 소환됐고 신동엽은 어려운 각도의 공도 완벽하게 처리했다. 이를 본 당구 중독 아버지는 “500치는 것 맞네”라고 인정했다. 신동엽의 당구 실력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도 증명됐다. 탁재훈과 당구 내기를 하던 이상민은 “연예인 당구 1위는 누구냐? 동엽이 형 잘 치지 않냐? 왼손으로만 400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서장훈 역시 “동엽이 형 잘 친다. 500정도 치지 않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뭐 400~500정도 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동엽이 잘 치지”라고 말했으나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답을 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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