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네덜란드 출신 색소폰 연주자 벤자민 허먼(Benjamin Herman)이 정규 16집 ‘트러블(Trouble)’을 국내에 발매했다.
허먼은 재즈 밴드 뉴쿨콜렉티브(New Cool Collective)를 결성해 15년 째 이끌고 있으며, 지난 1997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이후 꾸준히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모크 드림스 오브 유(Smoke Dreams Of You)’을 비롯해 ‘어 슬로 핫 윈드(A Slow Hot Wind)’ ‘블루 벨벳(Blue Velvet)’ ‘유 갓 미 온 소 배드(You Got Me On So Bad) ‘위시풀 싱킹(Wishful Thinkin’)’ ‘유 머스트 빌리브 인 스프링(You Must Believe In Spring)’ 등 10곡이 담겨 있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 재즈 싱어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폰 피카츠(Daniel von Piekartz )’ 앨범에 참여해 8곡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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