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일하는 부모의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의 ‘초등학교 입학기 한달 간 근로시간 단축 활성화’ 정책을 반영해 시행된다.
따라서 해당 직원은 오는 31일까지 열흘의 기간 동안 현행 9시인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10시까지 출근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은행은 노타이 근무 실시, 직장 어린이집 DGB아이꿈터 추가 개소 등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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