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영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경쟁을 벌이게 될 여름 극장가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영은 7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현장에서 ‘해적’과 경쟁하게 될 한국 영화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경쟁이라 하면 왠지 피가 튀는 것 같다. ‘군도’로 즐겁고 ‘명량’으로 감동받고 ‘해적’으로 많이 웃고 ‘해무’로 치열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영은 극중 해적 선정 소마 역을 맡았다. 그는 부귀영화를 독차지하려는 야욕에 눈이 먼 냉혈한이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새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