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tvN ‘꽃보다 청춘’ 페루 편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유희열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유희견’, ‘거의 개 같은’이라는 충격적인 멘트로 시작됐다.
유희열은 2차 꽃청춘 티저 영상에서 앙상한 반바지 차림으로 신발을 벗어 던지고 혀를 빼고 헥헥거리는 ‘개 본능’을 발휘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짧은 영상 속에 담긴 유희열은 섬세하고 예민할 것 같은 뮤지션의 모습 대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며, 또 여자를 잘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희대의 예능 캐릭터 ‘유희견’의 탄생을 예고 했다.
나영석 PD는 “감성 발라드 천재 작곡가로 알려졌던 유희열이 페루 여행을 통해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의 상남자 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남자임이 좀 과해 거의 짐승의 수준이었다”며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 탄생과 꽃청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페루편은 8월초 tvN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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