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약진통상(주)과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남이공대에 유학중인 베트남 학생(120여명)들 중 일부는 졸업 후 본국에서 약진통상(주)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산학협력팀 송문영 교수는 "앞으로 영남이공대는 동남아시아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향상 등을 위한 중점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약진통상(주)은 1978년 설립 된 니트의류 제조 및 수출 전문 기업으로 국내 본사를 비롯해 베트남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기지 8곳에서 2만3000여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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