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화재,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인명피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천시 부평구 공사현장에서 불이 근로자 한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 건축 공사 현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날 불은 1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50대 근로자 A 씨가 숨졌다. 3명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근로자 3명도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길은 10여 분에 모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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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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