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기자] 전남 순천도심을 관통하는 동천변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다음달 7일 ‘동천 30리 벚꽃축제’가 개막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동천 벚꽃길은 풍덕동 순천만국가정원에서부터 조곡동과 삼산동, 서면 학구리까지 동천변을 따라 30리에 조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예정보다 개화시기가 빨라 이번 주말부터 활짝핀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1급수 동천변의 수려한 경관에 심겨진 삼십리 벚꽃길은 진해 군항제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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