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혁신 위한 5대 과제 발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디지털 기업으로의 혁신을 선포했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모두 바꾼다’는 혁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날 BBQ그룹은 전 임직원과 패밀리는 ‘디지털 혁신으로 자동화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세계 인류에게 가장 맛있고 건강한 디지털 감성과 행복을 선사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1등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제너시스 BBQ 그룹은 디지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조직, 문화에서부터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에 ▷디지털 고객가치 혁신(옴니채널을 통한 쉬운 주문, 챗봇ㆍAI서비스 구현) ▷스마트창업컨설팅 시스템 (예비창업자에게 상권분석기반의 손익시뮬레이션ㆍ 3D모델링 제공) ▷자동화된 디지털카페(디지털 오더와 조리로봇) ▷자율 배송플랫폼(전기차, 드론, 자율주행차 이용) ▷스마트 워크플레이스(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프로세스혁신)를 5대 과제로 발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제너시스 BBQ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담임원(CDO)을 영입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했으며 디지털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 최대의 성과와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디지털 컨버전스 마스터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윤홍근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혁신 DNA를 심어 제너시스BBQ 그룹이 더 강하고 가치 있는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25년 프랜차이즈 글로벌 no.1으로 성장하도록 전 임직원이 환골탈태의 변신을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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