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한축구협회의 새 기술위원장에 이용수(55) 세종대 교수가 선임됐다.
축구협회는 24일 황보관 전 기술위원회 위원장 후임으로 이 교수를 선정했다.
협회는 이 교수를 위원장에 선임한 배경에 대해 “이 교수가 기술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축구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적임자”라고 밝혔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기술위원장을 맡아 4강 진출에 큰 역할을 했던 이 교수는 축구해설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서울체고,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리건주립대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럭키금성과 할레루야에서 선수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세종대 체육학과 교수와 KBS해설위원으로 활약중이다.
한편 기술위원장이 선임됨에 따라 홍명보 감독 사퇴후 공석인 후임 대표팀 감독 선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ljj@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