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tvN ‘짠내투어’가 김생민 하차 여파로 7일 결방된다.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이 대체 편성된다.

앞서 ‘짠내투어’ 제작진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은 김생민의 자진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번 주 방송은 결방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향후 방영분에서도 김생민씨 부분은 최대한 편집해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7일 결방분에 대한 대체 프로그램으로 6일 첫 방송되는 ‘숲속의 작은 집’ 1회 재방송을 결정했다. 편성표 역시 기존 ‘짠내투어’에서 ‘숲속의 작은 집’ 1회 재방송으로 변경한 상태다.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국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는 ‘미투(Me too)’ 인터뷰가 지난 언론을 통해 2일 보도됐다. 직후 김생민은 소속사 SM C&C를 통해 혐의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하루 뒤인 3일 김생민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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