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은 헬기 산불진화용 담수지 설치사업을 위한 산불예방활동 지원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15억원으로 전국 최대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 총저수량 8만톤 규모의 담수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빠른 시일내 준공함으로써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된 (임업유산 제1호) 울진금강송숲과 더불어 소중한 산림자원이 잘 보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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