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전현무(41)가 MBC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인 음악 예능 ‘뮤직큐’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MBC 관계자는 “전현무가 오는 17일 녹화 예정인 ‘뮤직큐’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더팩트가 보도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관계자는 “전현무가 스페셜 MC로 1회와 2회에 출연할 예정이다”며 “무한도전 후속의 새로운 프로그램 시작을 잘 리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미 개그맨 이수근(43)과 가수 은지원(40)이 ‘뮤직큐’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전현무가 스페셜 MC로 나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전현무, 이수근, 은지원은 지난 2012년 10월 tvN ‘세 얼간이’에서 MC 호흡을 맞췄다.
전현무는 특유의 유쾌함과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장르 불문 종횡무진하며 ‘명MC’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여러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된 진행을 보였다. 종합편성채널 JTBC ‘팬텀싱어’와 ‘히든싱어’, SBS ‘K팝스타’, ‘판타스틱 듀오’, ‘마스터키’, 케이블채널 tvN ‘노래의 탄생’에서 MC를 맡아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끌었다.
MBC 관계자는 “뮤직큐 프로그램 특성상 전현무가 MC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며 “‘예능 음악 MC’의 선두 주자인 전현무에게 많은 기대를 건다”고 전현무를 스페셜 MC로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추후 상황에 따라 전현무가 고정 MC로 발탁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후속으로 전파를 타는 ‘뮤직큐’는 매 회 여러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 관련 문제를 푸는 퀴즈쇼다. 최행호 PD가 연출을 맡아 4월 말부터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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