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화재, 2층 규모 건물에서 불 순천 화재, 90분 만에 진화…아이 둘 숨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남 순천시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8분쯤 전남 순천시의 2층 규모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A씨의 가족 중 딸(11)과 아들(8)이 숨졌다. A 씨와 A 씨의 아내도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중한 상태다.

해당 건물은 규모가 작아 소방시설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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