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로 권영진 현 대구시장이 선출됐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9일 오후 대구시당 강당에서 대구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권 시장은 선거인단 투표수 8163표와 여론조사 환산 투표수 9779표를 합산해 1만7942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재만 전 최고위원이 선거인단 투표수 6465표 여론조사 환산 투표수 4388표 합산 1만853표를 얻었으며 3위는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5107표,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51표를 얻어 4위에 머물렀다.
권 시장은 경선 승리 뒤 인사말을 통해 “본선에서 당력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압승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구를 희망의 도시로 만들고 대한민국 보수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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