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10일 북부청사에서 ‘학생자치활동 중심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주적 학생자치문화 조성방안을 찾고, 학생자치활동 중심학교 담당교사와 학생자치회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지난 2월 선정된 학생자치활동 중심학교의 업무 담당교사 75명과 학생자치회장 75명 등 150명이 참석해 참여와 실천ㆍ자율과 책임의 능동적인 학생자치문화 실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워크숍은 ▷학생자치활동 중심학교 운영 목적 및 방향 ▷학생의 학교정책결정 참여 방법 ▷학생자치회를 통한 학생의 성장 ▷모든 학생의 학생자치회 참여 사례 ▷학교급별 운영방법의 공유와 나눔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이 학교의 주체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학생자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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