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레슬매니아 34에 출전한 론다 로우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론다 로우지는 미국의 인기 토크쇼 '엘런 쇼'에 출연해 “나는 UFC에서 가장 비싼 파이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발표에 따르면 UFC 선수 론다 로우지는 650만 달러(한화 76억 3천 100만원)을 벌어 2015 여성스포츠 선수 수입랭킹 8위에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남자 선수들이 점령하고 있었던 무대에서 여성 파이터로 스타에 등극한 것만으로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론다 로우지는 “내가 수입랭킹 순위에 든 것은 꽤 멋지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즈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4에서 성공적으로 프로 레슬링 데뷔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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