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KCC(대표 정몽익)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사(社史) ‘KCC 60년의 발자취’<사진>를 11일 발간했다.
170페이지 분량의 이 책자는 창립 이후 기록된 주요 사진과 역사를 화보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와 함께 정상영 명예회장의 창업정신과 기업철학, 한국 근대사와 궤를 같이하는 시대적 의미 등을 담았다고 KCC 측은 소개했다.
후반부에는 국내외 주요 공장과 해외법인에 대한 자세한 현황과 생산제품 등의 정보를 담아 KCC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KCC의 사사 발간은 지난 2009년 ‘KCC 50년사’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KCC 60년의 발자취’에는 이전 50년간의 주요 역사와 함께 그 후 10년간의 발전상을 담았다.
KCC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역사적 전통과 자부심, 성공과 실패의 교훈을 공유하고 100년 기업을 위한 지침서이자 설계도로 삼아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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