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배우 한은정이 계약 해지된 전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출연료 정산을 못 받았다며,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은 한은정이 못 받은 정산금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한은정 측이 지난해 10월부터 방송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최근 소속사 대표인 설성민 씨가 이중계약을 통해 CF 출연료까지 가로챈 사실을 알게 됐다”며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덧붙여 한은정이 정산받지 않은 출연료 등은 최소 3500만원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대표 구속 후 사무실 정리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정산이 늦어져 5000여만원 이상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은정 측은 소속사인 마마크리에이티브가 계약대로 정산을 하지 않고 미루는 것을 보고 올 초부터 계약 해지를 요구해왔으며, 설 대표가 사기사건에 연루돼 구속되자 지난 3월 말 마마크리에이티브와 계약 해지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현재 기획사와 계약이 정리돼 프리랜서로 일하는 한은정에게 채권자라는 사람이 한은정의 SBS ‘리턴’ 출연료를 압류하겠다고 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알렸다.한편 한은정뿐만 아니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도 계약해지 상태에서 600만~700만원에 달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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