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부산에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15일 기상청에 이날 오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PM-10) 경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경보는 대기 중 입자 크기 10㎛ 이하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한다.
대구 지역은 오후 4시를 기해 미세먼지 농도는 318㎍/㎥를 기록, 경보를 발령했다.
울릉도를 제외한 포항과 경주 등 10개 시·군 등 동부권에서도 오후 6시께 평균 농도가 355㎍/㎥를 나타내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
뿐만 아니라 부산에도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부산 중부권역(금정·동래·연제·부산진구)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더불어 서부권역(강서·북·사상·사하구)과 남부권역(영도·동·서·중·남·수영·해운대구), 동부권역(기장군)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경보는 대기 중 입자 크기 10㎛ 이하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주의보는 15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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