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 소식에 따라 야권은 중대한 증인과 증거가 사라졌다며 세월호특별법에 수사권을 포함시킬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유병언도 죽고 진실 한 조각도 땅에 묻혔다”며 “그래서 세월호 진실규명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특히 세월호특별법 협상 내내 최대 쟁점 대상이었던 수사권 부여 문제에 대해 박 대표는 “진상조사위원회에 제한적 수사권한을 부여하는 의미가 또렷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 대표는 “오늘 여야 정책위의장과 세월호특별법 TF 간사가 만나는데 적어도 24일 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맞는 날 세월호특별법이 꼭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이 진상규명과 보상문제를 분리하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며 “새누리당 일부 의원이 보상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진실규명을 원하는 유가족의 진심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태일 기자/
정태일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