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LG생명과학이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내림세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명과학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71% 하락한 3만1550원에 거래됐다.
LG생명과학은 2분기에 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하는 등 실적 부진을 보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LG생명과학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3만 5000원으로 내렸다.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87억원인데 시장 기대치보다 11.7% 적고 영업손실이 6억원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며 “4분기 연속 역성장하고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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