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이자 미술 평론가로 활동해 온 김홍희(66) 서울시립미술관장과 문화예술행정 전문가인 천호선(71) 전 쌈지길 대표 부부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을 기억하는 미술서를 나란히 냈다.
백남준의 탄생 82주년(7월20일)을 즈음해 출간된 책 ‘큐레이터는 작가를 먹고 산다’(김홍희 저)와 ‘내 생의 한 획, 백남준’(천호선 저)이다.
김 관장은 1980년 백남준이 미국 뉴욕의 ‘키친’에서 전축판과 바이올린을 때려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것을 본 것을 계기로 30대의 나이에 ‘뒤늦게’ 미술에 입문했다. 천 전 대표는 “백남준 선생과의 만남은 나를 문화예술행정 전문가로 변신시켰고, 아방가르드 예술 옹호자로 전환시킨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withyj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