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3일 롯데하이마트가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내렸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경기침체, 롯데마트와 인접한 하이마트 기존 점포의 성장률 잠식, 롯데마트 매장 내 입점에 따른 투자비용 부담 등 실적 부진의 배경이 3분기에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에 매장 확대는 7∼8개라 초기 투자비용은 크게 줄겠지만, 고정비 부담 확대로 수익성 제고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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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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