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에인절스의 경기에 낯익은 여성이 포착됐다. 바로 미국의 섹시 아이콘 케이트 업튼이다.
케이트 업튼은 휴스턴의 ‘에이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의 아내로 이날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벌랜더는 그런 아내의 응원 덕분인지 개인 통산 8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벌랜더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9이닝 동안 5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면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벌랜더는 팀이 2-0으로 앞선 9회초 선두 타자 오타니 쇼헤이를 3구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개인 통산 2500탈삼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10살 차이의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했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아버지와 텍사스주 챔피언을 지낸 테니스 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건강한 스포츠맨 집안에서 태어난 탓인지 그녀의 몸에는 건강미가 넘쳐흘러 사람들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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