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현대차 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주목할만한상반기 실적을 거뒀다.
현대위아는 25일 2014년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1% 상승한 27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한 3조 8398억원을 기록하며 2203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보였다.
2014년 2분기 영업이익도 146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1조9305억5000만원으로 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95억6000만원으로 3.9% 늘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자동차 부품이 3조931억원으로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기계부문 7466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2014년 상반기에는 환율하락, 경기부진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여건이 지속됐지만, 완성차의 해외 판매 호조세에 따른 차량 부품 부문에서의 매출증가와 지속적인 수익구조 개선활동의 결과로 전년 동기대비 견조한 매출성장과 영업이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환율하락,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안정한 경영 환경이 확대될 수 있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이루어 내기가 쉽지 않겠지만 수익성 개선 등 내실경영을 통해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tiger@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