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부선(사진=인생술집, 연남동 539 캡처)
주진우 김부선(사진=인생술집, 연남동 539 캡처)

-주진우 김부선 추정 통화 음성?-무슨 이야기 오갔길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에 함께 거론되는 주진우 기자, 김부선으로 추정되는 음성파일까지 공개됐다. 30일 유투브, SNS에는 김부선, 주진우 기자로 추정되는 남녀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올라왔다. 대화 내용은 남성이 여성에게 이재명 후보와 관련해 페이스북 사과글을 올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김부선은 2016년 1월 자신의 SNS에 남성과 통화 내용과 비슷한 글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10월과 11월에 다시 "나는 허언한 적 없다. 그 남자가 궁금하면 주진우에게 물어보라"는 폭로를 했다. 앞서 진행된 경기도지사 후보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는 이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했고 이 후보는 “여기는 청문회장이 아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에 관심이 집중되자 이 후보는 직접 발언을 하기도 했다. 3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후보는 “이분(김부선)이 한 번도 저를 지목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주진우 기자에게 부탁한 적이 없냐는 질문에도 “전혀 없다. 제가 알기로 주진우 씨가 옛날에 김부선 씨를 편들어서 그분 입장을 두둔한 일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를 정치공작,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책임을 묻는 1차는 김영환 후보, 여꽈없이 왜곡해 문제 삼은 일부 보도한 측도 있다. 이렇게 만든 김부선 씨한테도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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