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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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천담스님 방북 승인 소식이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민간교류 중에서는 처음이다.천담스님은 중국 선양을 통해 방북할 전망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측 불교계 인사를 만나 금강산의 사찰 유점사 복원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천담스님 방북 승인 이유로 언급된 유점사는 신라시대의 사찰로, 금강산 4대 사찰로 불린다. 신라시대 당시 가장 높고 화려한 건물로 6.25 전쟁 때 파괴돼 현재는 터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천담스님 방북 승인으로 향후 남한과 북한의 민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