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신임 자본시장연구원장에 박영석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자본시장연구원장 선임을 위한 추천위원회가 구성돼 최종 면접을 앞둔 가운데 김우찬 고려대 교수, 박영석 서강대 교수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두 후보가 경합 중이며 현재로서는 박 교수가 차기 원장으로 유력히 거론된다. 이번주 안에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국제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릿쿄대(일본), 동국대 등을 거쳐 1998년부터 서강대에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증권학회 회장에 이어 작년 7월부터 한국금융학회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또 올 3월부터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류심사를 마무리한 추천위는 2인 이내 원장 후보를 확정한 뒤 5일 면접을 실시한다. 이후 회원총회가 이들 추천 후보를 안건으로 승인하면 새 원장이 최종 결정된다. 자본시장연구원장 임기는 3년이다. 앞서 안동현 전 자본시장연구원장은 지난 5월 4일 임기를 약 1년 남기고 공식 사임했다.
ticktoc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