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웰바이오텍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으로 381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웰바이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30% 오른 7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27.06%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이 종목은 지난 29일 이후 상승세를 지속, 해당 기간 주가가 95%가량 상승했다.
이날 웰바이오텍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이 회사가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28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장 개시 전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291만5490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550원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난 1일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만기이자율은 4%, 사채 만기일은 2021년 7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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