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은 4일 근남면 왕피천에서 어린 은어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은어는 전장5cm이상 크기로 모두 17만 마리다.
방류한 은어는 3~4개월 후면 어미로 성장하게 되며 9~10월께 바다와 연접한 강하류로 내려와 어미 1마리당 1~5만개의 알을 산란하고 폐사하며 알에서 부화한 어린 은어는 하천을 거쳐 바다에서 월동을 한 다음 이듬해 4∼5월께 왕피천으로 돌아오게 된다.
은어는 바다에서 하천으로 올라오는 특성으로 오이향, 수박향이 나는 내수면 어종이다.
군 관계자는 "어족자원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속 어종 방류를 하고 불법어로 행위를 단속하는 등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유기적인 협조로 은어를 통한 울진 생태문화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