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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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북미 정상회담이 오는 12일 개최되는 가운데, 후속 회담의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이번 북미 정상회담은 사상 처음 열리는 것으로, 우여곡절 끝에 확정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북미는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등이 수차례 회동하며 정상회담 일정을 논의했다. 이에 대다수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확신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뜻을 바꿔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마음을 바꿔 북미 정상회담을 확정했다. 이뿐만 아니다. 후속 회담까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고문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첫 북미 정상회담을 무사히 마칠 경우, 이튿날(13일) 추가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콘웨이 고문은 북악 정상회담에 대해 "2~5번의 회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주에 있는 개인 별장 마라라고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대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마라라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여러 정상들을 만난 곳이기도 하다. 과연 이곳에서 북미 추가 정상회담까지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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