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5개씩 향후 5년간 75개 기업 선정 지원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8일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할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내 지역우수기업을 연간 15개씩, 향후 5년간 총 7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사업화 지원비 5000만원 내외를 지원하며, 100여개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지자체(강원도)가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중기부)가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의 협력모델로서 의미가 있으며, 2018년 국도비 포함 총 134억원(국비 80, 지방비 54)으로 추진(14개 시도, 서울, 경기, 인천 제외)하며, 강원도는 총 10억원(국비 6, 도비 4)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강원도는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도 주력사업 및 연관산업분야인 웰니스식품, 세라믹복합신소재, 레져휴양지식서비스, 헬스케어분야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5~400억원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하여 총 15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기술사업화 및 연구개발 전 분야에 걸쳐 기업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선정기준 표준(안)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400억원이지만 강원도는 25~400억원으로 기준을 하향하여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 강원도 실정에 맞게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선정된 기업 업종별로는 웰니스식품 및 바이오분야 9개사, 스포츠지식서비스(IT) 및 헬스케어분야 4개사, 세라믹복합신소재분야 2개사 등이다.
기업별 PM(프로그램 매니저) 및 전문가를 통한 성장계획 컨설팅과 기술로드맵을 만들어 나가고, 제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획, 인증 관련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시장조사 등 그간 기업에서 어려워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성장 기반 마련,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이 글로벌강소기업, WC300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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