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지난 5월 라돈 대응ㆍ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유해 물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철도역사, 지하쇼핑몰 및 실내주차장 등 법정규모 이상 주요 다중이용시설 101개소와 건강민감 계층인 노약자가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 400여개소에 대해 라돈 측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일상 생활 속 라돈 공포를 줄이기 위해 라돈측정기를 구입하고 시민들에게 대여하는 공유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라돈이 검출된 침대 폐기 절차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 사이트에서 방사능 차단 비닐을 신청한 후 시 청소행정과로 연락하면 기동반이 현양시, 생활 속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 대응 관리 방안 마련장에 방문해 침대를 수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평소 환기를 자주 해주고,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보강해주면 생활 속 라돈 농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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