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29일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4분 2060선을 넘은 뒤 오전 10시 현재 2060선을 놓고 치열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코스피지수는 이미 지난해 연중 최고치(종가기준 2058.58)를 뛰어넘었다.
외국인은 685억원을, 기관도 4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끄는 가운데 운송장비(2.26%), 전기가스(1.53%), 금융(1.02%)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2000원(0.88%) 오른 137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인방은 2~4%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 중반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6.20포인트(1.12%)내린 546.78을 나타내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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