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이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파이널 테스트를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다인게임즈(대표 김영중)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의 2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총 60시간 동안 중단 없이 진행됐으며 약 1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CBT 임에도 평균 6시간이 넘는 플레이 타임를 기록하며 정식 서비스 못지 않은 열기를 자랑했다.

특히 CBT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2만 건을 넘어섰으며, 플레이 타임 역시 1차 CBT(평균 5시간) 보다 약 1시간 증가해 신규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를 짐작케 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 강화 시스템, 목적성 있는 점령전, 레벨의 차등 없이 처음부터 전 맵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정규전은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며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트라이워 온라인'은 대규모 전쟁에서 발견된 세력간 밸런스 문제를 조정하고 1, 2차 CBT에서 지적된 문제점 등 마지막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이널 테스트'를 8월 8일(금)부터 10일(일) 3일 동안 진행한다.

전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만큼 파이널 테스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캐릭터 생성시 50레벨, 1억 트라, 강화 아이템 판매 등 즉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다인게임즈 강성원 이사는 "유저 분들과 두 번의 만남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밸런스를 조정해 트라이워 온라인이 진정한 하드코어 전쟁 MMORPG로 거듭나고 있다"며 "2차 CBT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는 8월 8일 파이널 테스트에서 진정한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밤샘작업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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